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고객사의 IT수준 향상과 상호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IT전문인력 교류제도를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해야 할 IT전문인력의 확보가 쉽지 않다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LG CNS가 제안하는 것으로 고객사가 수행업무와 직급 등 원하는 조건의 인력을 LG CNS에 요청하면 이에 맞는 전문가를 선발, 지원한다.
LG CNS는 이미 LG전자·LG마이크론·LG필립스LCD에 전문인력을 지원했고 오는 6월에는 LG필립스LCD에 1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IT전문인력을 확보하고 LG CNS는 고객과의 관계 활성화는 물론 고객산업의 이해도를 높여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CNS는 이 제도를 양방향 인력교류로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병철 사장은 “초기에는 여러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고객과 LG CNS뿐만 아니라 당사자도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객과 LG CNS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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