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m)는 보안관리솔루션인 ‘글로벌커맨드센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수의 PC나 서버에 설치된 방화벽의 설정을 원격지에서 수정하거나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관리솔루션이다.
미국 사이버가드가 개발한 것으로 닉스테크가 국내총판을 맡아 시장에 공급한다. 닉스테크는 현재 사이버가드의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통합제품만을 관리할 수 있지만 타사 제품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3분기께 추가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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