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역간 검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기업 계열 소속 금융회사에 대한 연계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산업자본의 금융지배에 따른 시장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대주주 및 계열사에 대한 감독·검사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금감원은 대기업 계열 소속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계열사간 부당지원 등에 대한 효과적인 검사를 위해 올해부터 권역별 연계검사를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한 자회사에 대해 권역별 공동검사를 실시하고 방카슈랑스 도입에 따라 여러 권역에 연관되는 업무에 대해서도 공동검사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주주와 계열사간 거래내역을 공시하고 이사회 의결을 의무화하며 대출 등 자산운용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재정경제부 및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실무단을 구성했으며 다음달중 별도의 법개정이 필요하지 않은 방안을 선정해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의 증가에 대응해 인터넷쇼핑몰 이용시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공인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