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라인(대표 오한균 http://www.i2line.com)은 미국·캐나다·중국 등 현지에 구축한 인터넷전화(VoIP) 장비를 통해 현지 사업자가 서비스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아웃소싱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투라인과 계약하는 외국 인터넷전화 사업자는 별다른 장비와 통신망을 구축하지 않고서도 인터넷전화 서비스와 서비스장애 개선은 물론 과금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투라인은 이러한 사업모델을 통해 이미 미국·캐나다·일본·중국 등의 9개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PC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미라폰 단말기까지 이들 사업자를 통해 판매,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한균 사장은 “외국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것은 마케팅의 한계가 예상돼 이같은 사업모델을 선택했다”며 “이같은 사업형태 아래 국가별 국제전화 요금체계를 활용, 전화망을 재배치하면 보다 저렴한 전화요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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