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eungjin.ac.kr)이 최근 컴퓨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컴퓨터 역사관을 개관했다. 본 대학 정보관에 96평(316㎥) 규모로 문을 연 컴퓨터 역사관에는 개인용컴퓨터 애플초기 기종에서 최신 펜티엄4까지, 시스템용 주전기, 프린터, 각종 소프트웨어 등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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