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20일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의 예금·보험 포털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웹로직서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6월 말 완료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인터넷 비즈니스의 근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우정사업본부는 2개월 동안 시연회 성격의 테스트인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한 후 2주간의 강도높은 벤치마크테스트(BMT)를 거쳐 웹로직서버를 선택했다.
BEA시스템즈코리아의 유관동 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기관 금융 플랫폼에 WAS가 기반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방카슈랑스의 시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BEA시스템즈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INI스틸, 행정자치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국민건강보험공단, 외환카드 통합 프로젝트 등을 연속 수주하며 관련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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