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칩(대표 손진형 http://www.korchip.com)은 지난 1분기 삼성전자·LG전자·JVC·산요·알루코 등 국내외 거래처의 메모리백업용 전기이중층콘덴서(EDLC) 주문증가로 이 분야에서만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EDLC는 휴대폰·PDA·오디오·VCR 등에서 전원공급이 중단됐을 때 IC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전류를 흘려주는 보조전원공급용 부품으로 매년 국내외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손진형 사장은 “현재 국내와 중국 톈진법인 생산능력을 합쳐 월 280만개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5∼6월께 중국과 국내의 설비능력을 보강하면 월 40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며 “올해 EDLC사업에서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