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칩(대표 손진형 http://www.korchip.com)은 지난 1분기 삼성전자·LG전자·JVC·산요·알루코 등 국내외 거래처의 메모리백업용 전기이중층콘덴서(EDLC) 주문증가로 이 분야에서만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EDLC는 휴대폰·PDA·오디오·VCR 등에서 전원공급이 중단됐을 때 IC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전류를 흘려주는 보조전원공급용 부품으로 매년 국내외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손진형 사장은 “현재 국내와 중국 톈진법인 생산능력을 합쳐 월 280만개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5∼6월께 중국과 국내의 설비능력을 보강하면 월 40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며 “올해 EDLC사업에서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