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중국 텐진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역무자동화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텐진시 경전철의 19개 역사에 역무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 LG CNS는 솔루션 전문업체 C&C엔터프라이즈와 함께 다음달부터 시스템 구축에 돌입, 오는 2004년 4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C&C엔터프라이즈는 자동집표기·승차권발급기 등 하드웨어 공급과 설치를 담당하고 LG CNS는 서비스 및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 측은 중국이 오는 2008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기존 지하철 노선의 리노베이션 및 신규 노선 건설을 서두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추가 사업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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