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사랑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친구·애인·가족·선생님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찡한 ♥ 하기 페스티벌’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 서비스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자·소리·그림·사진 등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해 친구·선생님·가족·애인에게 사랑을 전달하면 된다.
KTF는 개인·단체별로 우수자 180여명을 선정해 휴대폰·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생님 3명을 선정해 담당학급에게 장학금 100만원도 증정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전자 “모바일AI, 삶의 질 향상 기여…갤S25엔 더 유용한 AI 탑재”
-
5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8
KT, 맞춤형 제품·마케팅으로 키즈폰 시장공략 강화
-
9
화웨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오션스토 도라도', CC인증 EAL4+ 획득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