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콘텐츠 수출 현지화 사업 완료

 디지털콘텐츠보호 전문회사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수출 현지화 사업을 완료하고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현지화 사업은 마크애니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마크애니는 이로써 문서유출방지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솔루션과 관련한 일본진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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