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정밀공업(대표 이승학 http://www.banseok.co.kr)은 휴대폰 접합 등 기기에 액체를 주입하는 데 쓰이는 액체정밀정량토출기(모델명 BSM-400)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장비는 액상에 따라 저점도, 저·중점도, 고점도 등 필터별로 사용자의 사양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했으며 사출물을 진공흡입해 제품의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정밀급 볼스크류와 라이너 베어링을 사용해 기계적 강성과 정밀도가 높으며 오랜 사용에도 마모가 적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승학 사장은 “이 제품은 본체 및 부품 전체를 국산화했고 기존 수입 제품에 비해 차별화된 전용 생산시스템을 적용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높다”라며 “현재 일본·중국 등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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