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은 디지털콘텐츠 및 데이터를 자신의 손목시계에 저장할 수 있는 휴대형 저장장치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덱트론이 이번에 선보이는 메모리 손목시계 ‘아이엠피아(모델명 XU-102)’는 평상시 착용하는 손목시계에 각각 64MB, 128MB 용량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수 기능은 물론 충격흡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시계줄에 장착돼 있는 USB 커넥터와 PC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비밀영역과 공개영역을 나눠 파일을 보관하도록 설계, 분실시에도 정보노출 우려가 없다.
이밖에 초당 1MB의 속도로 파일을 읽고 쓰는 기능, USB 연결상태를 확인하는 LED 표시기능을 갖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3년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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