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우종 LG CNS 상무(왼쪽에서 세번째)와 와합 공장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 의지를 다졌다.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말레이시아의 국영 자동차회사 프로톤(Proton)의 탄중말림(Tangung Malim) 신공장 공정관리자동화(ALC:Automated Line Control)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ALC시스템은 생산계획에 따라 차체공장·도장공장·조립공장을 통합제어하고 생산정보를 수집·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동차 생산을 지원하는 생산수행시스템(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으로 정보기술력뿐만 아니라 자동차 분야의 생산기술 노하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스템이다.
LG CNS 이우종 상무는 “말레이시아 자동차산업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후지쯔와 미쯔비시 등 일본 시스템통합(SI)업체를 비롯해 HP·액센추어(Accenture) 등 해외 선진 SI업체와의 경쟁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한 만큼 최고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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