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다음달 중 유선에서 이동전화(LM)로 거는 통화 요금을 인하한다.
고광섭 정통부 공보관은 14일 일일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인하시점과 인하금액을 정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공보관은 “인하시점 이전의 요금에 대한 소급을 현금으로 할지, 무료통화로 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LM통화 요금은 KT가 이동전화 사업자들에 지불하는 LM접속료가 올해부터 10.3% 인하되면서 인하요인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LM 요금을 5% 정도 인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선택요금제 등 기타 요금제와 관련한 조정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경우 신고요금제가 적용돼 정통부의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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