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 솔루션업체 와일드패킷코리아(대표 채연근)는 새로운 무선랜 보안기술인 WPA(Wi-Fi Protected Access)를 탑재한 무선랜 분석솔루션 ‘에어로피크 2.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WPA는 IEEE802.11 기반 무선랜 국제인증기관인 와이파이협회가 기존 무선랜 보안기술인 WEP(Wired Equivalent Privacy)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암호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TKIP(Temporal Key Integrity Protocol)를 채택해 보안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패킷 채연근 사장은 “새로이 출시되는 에어로피크 2.0은 WPA 기능 탑재로 인해 기존 1.2버전에 비해 보안기능이 대폭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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