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타이틀 대여서비스로 유명한 미국 넷플릭스 모델이 국내 선보인다.
DVD 전문 온라인쇼핑몰인 이스탑(대표 마이클 장원 김 http://www.estop.co.kr)은 미국 넷플릭스사의 사업모델인 월정액제와 우편배송시스템을 적용한 DVD타이틀 대여서비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스탑이 실시하는 대여서비스는 최소 월 1만6000원이면 무제한으로 타이틀을 대여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우편료는 이스탑이 부담하며 분실이나 연체 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박은영 팀장은 “사전 조사한 결과 분실률이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정도는 이스탑에서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 비디오 대여점에 대해서는 출시 40일이 경과한 타이틀 위주로 대여되며 택배나 직배 형태로 배송된다. 가맹비 30만원에 월회비 20만원이다. 렌털기간은 1개월, 월 대여수량은 60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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