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위성 탑재체 시연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통신방송위성 탑재체 시연회가 지난 9일 대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렸다. 이 탑재체는 민간용 위성 주파수 수요대인 Ku(12∼14㎓)와 Ka(20∼30㎓) 대역을 통해 디지털TV 및 위성원격교육 등을 중계할 수 있다.

<이상학기자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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