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에 중국 정보기술(IT)업계와 전자업계의 부가가치 생산규모가 대폭 증가했다고 경제전문 통신인 AFX가 중국 신식(정보)산업부(MII)를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신식산업부에 따르면 1분기중 중국의 IT 및 전자업계의 부가가치 생산규모는 79억달러 어치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IT제품 매출은 총 382억달러로 작년보다 30.3% 늘어났으며 이익은 13억달러로 24% 증가했다.
IT·전자제품 수출은 44.4% 증가한 257억달러로 집계됐다. 중국 전체 수출 가운데 IT·전자제품 수출비중은 3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 휴대폰과 PC, 노트북컴퓨터, 컬러TV, 프린터, 반도체, 디스플레이어 등은 두자릿수에 달하는 수출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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