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다음달부터 요금제 선택과 상관없이 동일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며 7월부터는 카드 없이 단말기 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8일 밝혔다.
KTF는 기존에 비브랜드 카드 3종(플레티넘·레드·블루)과 브랜드카드 3종(Na·드라마·비기)의 총 6종으로 운영한 멤버십 카드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한 장의 카드만을 갖고도 모든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카드 종류별로 가맹점을 분리 운영해온 방식을 개선해 고객이 모든 가맹점(120개 제휴사 3500개 가맹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KTF는 플라스틱 카드가 없어도 단말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가맹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바코드 멤버십을 7월부터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바코드 방식은 KTF의 무선 포털인 매직엔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KTF는 새로운 멤버십 출시에 맞춰 무료 영화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TGIF 할인율을 20%에서 25%로 확대하고 VIP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의 질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KTF 고객은 기존의 카드를 모두 새로운 카드로 교체해야 한다. 카드 신청은 KTF 사이버 고객센터(http://www.ktfmembers.com)에 접속하거나 전국 KTF 멤버스 플라자와 멤버스 숍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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