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은 별정통신사업자인 트론웰(대표 김성준)이 지난 3월 부도처리됨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체신청은 트론웰이 발행한 전화 선불카드를 구입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피해신고를 받고 보험금 6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서울체신청 인터넷 사이트(http://seoul.koreapost.go.kr)의 이용자피해신고서를 작성하고 선불전화카드 실물과 계약서 및 선불전화카드 대금입금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 사업자의 등록취소는 한국인터넷통신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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