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SK글로벌(대표 김승정)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게임포털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제이씨는 지난 2월 SK글로벌과 맺었던 게임포털사업 계약을 합의해지했으며 게임포털이름도 ‘게임OK’에서 ‘게임키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이씨가 이처럼 게임포털사업을 단독으로 추진하게 된 데는 SK글로벌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신규사업인 게임사업에 대한 SK글로벌의 의지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이씨측은 “SK글로벌이 비상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신규사업에 대한 의사결정이 늦어지는 등 사업난항이 예상됐다”며 “게임포털 분야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SK글로벌과의 계약을 합의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글로벌은 당초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게임포털 ‘게임OK’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 한해 동안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