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라그나로크’에는 길드 아지트맵과 공성전이 처음으로 도입되며 새로운 맵인 ‘거북이섬’이 추가된다. 또 ‘보따리모’ ‘팬더모자’ 등 새로운 아이템 및 신규 몬스터도 대량 추가된다.
그리비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난 2일부터 월정액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투스카니, 디지털캠코더, 최신형 휴대폰 등 총상금 1억원어치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정휘영 사장은 “테스터 서버에서 공선전을 선보인 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공성전이 도입됨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세계 6개국이 참가하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십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오는 6월 게임에 새로운 직업군을 선보이는 한편 스타를 활용한 색다른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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