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세계기상기구(WMO: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총회가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4년마다 열리는 WMO총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185개 회원국의 상임대표와 국제기구가 참가하며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에서 7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WMO 8개 과학기술사업의 활동 실적에 대한 평가와 향후 4년간 WMO예산 및 정책 계획이 수립된다. 이와 함께 차기 WMO사무총장과 의장, 3명의 부의장 등이 선출된다.
우리나라는 안명환 기상청장을 수석대표로, 9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파견해 총회기간 중 아시아·태평양기후네트워크(APCN)사업 등 선도사업을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한국-WMO 공동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러시아 등 기상협력 약정 체결국가와 국내 기상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있는 아시아 여러나라와 협의하는 등 기상 분야에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