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인 위피(WIPI) 버전 1.1 시연회를 열었다. 발표회장을 찾은 고객이 위피 1.1 버전을 탑재한 3사의 단말기를 시연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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