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목포지역 3개 지상파TV 방송사(KBS·MBC·광주방송)가 신청한 2개 중계소를 포함해 5개 디지털TV(DTV) 방송국을 허가 추천키로 의결했다.
KBS목포방송국과 목포문화방송은 현재 양을산에서 송신소를 운용하고 있으나 전라남도 도청소재지 이전 등을 감안해 이번 DTV 허가신청에서는 송신소를 대둔산으로 변경·신청했다.
방송위는 이번 DTV허가 추천에서 자원절약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이 3개 방송사가 ‘송신시설의 공용화’ 등 무선설비의 공동이용을 적극 추진토록 권고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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