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엠씨에스로직, 미디어플래닛, 팬엔터테인먼트, 휴비츠, 피제이주얼리 등 5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7월 공모절차를 거쳐 8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엠씨에스로직은 비메모리반도체 칩 제조업체며 미디어플래닛은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을 주사업으로 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방송영상물과 CD롬을 제작하는 업체다. 이밖에 귀금속 장신구 업체인 피제이주얼리와 의료용기기 제조업체인 휴비츠도 코스닥시장 등록을 노크했다.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이들 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30개로 이 중 3개 업체는 승인됐고 1개사는 보류판정을 받았다. 5개사는 심사를 자진철회했으며 현재 21개사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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