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스템 통합 전문업체인 한국툰붐(대표 김형식 http://www.tb-korea.com)이 비주얼 효과툴인 모키(MoKey)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툰붐 관계자는 “이달 중순 NAB 2003 전시회에서 5D 출신의 이미지널과 모키V3의 국내 보급에 관한 독점권을 따냈다”며 “이번 계약은 매킨토시용을 제외한 모든 기종을 포괄한 것”이라고 말했다.
모키V3는 강력한 그래픽 처리 알고리듬을 바탕으로 필름이나 비디오 동영상에 나타난 불필요한 선이나 특정 대상물을 자동 제거해주는 시각효과용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다. 2년전 출시된 모키V2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감도 트래킹과 객체제거 기능, 안정성, 노이즈 감소 기능과 빠른 작업 시간이 특징이며 아비드, 디스크리트, 퀀텔 등의 전문 컴퓨터그래픽(CG)장비들과 호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툰붐측은 “심포니(Symphony), 플레임(Flame), iQ 등 전문 CG장비를 위해 모듈화된 제품과 윈도OS용 패키지 제품 2종류를 출시할 계획”이며 “영상관련 교육용 모키V3도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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