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과 랜드시네마가 주최하는 ‘전자랜드배 스타크래프트 아마 최강전’이 26일 시작됐다. 총상금 500만원인 이 대회는 512명의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참가해 26일과 27일 이틀간 예선전을 펼친 후 5월 매주 토요일마다 16강전, 6월 7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중심도시 꿈꾼다…용인시, 이동신도시 본격화
-
2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3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
4
손 맞잡은 이재명-문재인…野, '실용·중도·진보' 빅텐트 구축 시동
-
5
엎친데 덮친 디플정…특별법·민간위 난항
-
6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서 불…인명 피해 없어
-
7
ASML, 지난해 매출 283억유로…“올해 매출 300억~350억유로 전망”
-
8
트럼프 페북 계정 차단 하더니...메타, 트럼프에 360억원 주고 소송 합의
-
9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원 투자 타진”
-
10
삼성전자, 5세대 D램(D1b) 설계 변경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