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커뮤니케이션(대표 이신욱 http://www.dextercomm.com)은 최근 정부가 차세대통합네트워크(NGcN) 구축안의 일환으로 검토중인 케이블TV망인 광동축혼합망(HFC)의 활용을 가능케 하는 노이즈필터링 프로세서 ‘DNFP-A200’와 ‘NFP-H100’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의 이신욱 사장은 “NFP 장비를 활용할 케이블TV망으로 인터넷을 할 경우 속도저하가 없어 정상속도의 VDSL 서비스 구현이 어려운 단독주택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TV수신 단자에 케이블 모뎀을 연결하면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아파트 공청망을 정보통신망으로 활용할 수 있어 타서비스 대비 망설치의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NFP-A200’은 HFC 네트워크 상의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상향신호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케이블모뎀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 및 각종 부과 서비스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이 제품은 TV·냉장고·오디오 등에 가전기기를 비롯해 각종 전동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유입잡음과 지상방송 반송파 등의 불요대역 신호를 지선상에서 차단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NFP-H100’은 트리앤 브랜치 망구조 특성에서 오는 상향노이즈 문제를 소필터링 및 변복조 과정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인터넷 서비스를 가능토록 하는 지능형 노이즈 필터로 현재 하나로통신에 공급되고 있다.
이 제품은 IF소필터를 사용해 통과대역(3.5㎒) 이외의 불요대역 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해 신호품질을 개선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한 PLL기술을 사용해 출력주파수 안정도가 매우 높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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