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는 32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포토스캐너 ‘퍼펙션 3200 포토·사진’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이퍼 CCD 신기술을 탑재해 빛을 모으는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스캔 속도 또한 이전 모델에 비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필름 스캔을 위한 장치가 본체에 기본 내장돼 있으며 USB 2.0과 IEEE 1394를 지원, PC와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83만9000원.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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