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KT 콜센터 전화번호가 다음달 1일부터 ‘100번’으로 단일화된다.
KT대구본부(본부장 이종수)는 그동안 KT 콜센터가 기능(가입신청, 고장신고, 기타 문의)과 상품(일반전화, 메가패스 등)에 따라 ‘100번’과 ‘110번’, 각 ‘국번+1166번’ 등으로 별도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 고객 편의를 위해 ‘100번’ 하나의 번호로 통합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KT의 100번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6개 코너로 운영되며 1번 요금조회, 2번 고장신고, 3번 메가패스 가입신청 및 문의, 4번 일반전화 가입신청 및 문의, 5번 PCS 문의, 그리고 6번 이벤트 문의로 나뉘어져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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