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산업기술에 대한 토론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고 전략적 산업기술정책을 모색하는 ‘테크노포럼21’의 기술정책분과 포럼이 지난 24일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산업기술산업 평가시스템 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손욱 삼성종합기술원장, 강성군 한양대 공대 학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황용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사례 제시를 통해 자율적인 산업기술사업을 위해 연구개발사업 평가의 기본지침 마련, 연구개발사업평가 DB구축, 평가자 집단의 육성 등을 해결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 기술정책분과 테크노포럼21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기술인력분과 포럼이, 30일에는 국제협력분과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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