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옴니텔(대표 김경선 http://www.omnitel.co.kr)은 SK텔레콤의 2535세대 멤버십인 유토(UTO)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토채널’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토채널은 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통해 뉴스, 날씨,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로 방송메시지가 도착할 때 통화키를 누르면 손쉽게 동영상과 무선인터넷을 바로 시청할 수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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