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휴대폰 서비스업체인 싱글포인트포유가 스타포드셰어 대학과 이동통신분야 R&D를 위한 제휴를 맺고 R&D 투자를 지원한다고 EE타임스UK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싱글포인트포유의 신기술 개발부서인 어드밴티지 웨스트 미들란즈는 3세대(3G) 이동통신 관련 제품들을 시험하기 위한 3세대 기지국 설치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스타포드셰어 대학에 45만파운드를 지원했다. 이 대학은 영국에서 모바일 컴퓨팅에 대한 학위를 주는 최초의 교육기관이라고 EE타임스UK는 덧붙였다.
스타포드셰어 대학의 존 리 박사는 “(3G 관련) 제품을 시장에 판매하기에 앞서 이들 제품을 시험할 기지국을 보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또 싱글포인트포유의 생산부 책임자인 폴 스틸플스는 “(싱글포인트포유는) 향후 상업화의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적극 투자할 것”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산학연대를 강화한다는 것이 자사의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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