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동안 다양한 배경음을 들을 수 있는 ‘BGM’ 서비스를 내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신가요·팝송·클래식 등을 제공하는 ‘최신배경음’ △파도소리·바람소리 등의 자연 및 엽기적이고 코믹한 소리를 제공하는 ‘효과배경음’ △안락하고 편안한 음악을 제공하는 ‘명상배경음’ 등 세 가지 종류 중 선택해 통화배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려면 유무선인터넷 매직엔, KTF 사이버 고객센터(http://www.ktfmembers.com), KTF멤버스 센터, 멤버스 플라자,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배경음을 설정하거나 변경하려면 KTF 유무선인터넷 매직엔 사이트(http://www.magicn.com) 내의 ‘BGM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서비스(016·018-700-7272, 5425, 5857)에 전화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월정액 900원(기본곡 1곡 무료 제공)이고 배경음 변경시 1곡당 700원(단, 무선 이용시 데이터 통화료 부과)이 부과되며 700 ARS를 이용할 경우 통화료 외에 30초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KTF 관계자는 “배우자·연인·친구 등과 통화하면서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을 선택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기념일 및 행사 등 축하전화를 걸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젊은 가입자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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