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 엔씨시나를 통해 그동안 시범서비스 해온 ‘리니지’를 오는 28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최근 엔씨시나와 ‘리니지’ 서비스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는 내용의 서비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엔씨시나는 유료 서비스를 위해 25시간 및 7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용카드를 발매해 각각 10위안(인민폐)과 25위안으로 판매키로 했다.
한편 엔씨시나는 상하이와 청두에 총 8개 서버를 두고 ‘리니지’ 시범서비스를 진행, 현재 약 2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만간 청두·장사·난징 등지에도 서버를 추가 설치해 올해 1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단독'로블록스'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의무화
-
3
알뜰폰 전파사용료 90% 깎아준다…QoS도 확대 적용
-
4
SKT, SK하이닉스 美 'AI 컴퍼니'에 7384억원 투자…“신규 사업 기회 발굴”
-
5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6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
7
[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2〉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땐 5년간 생산유발 효과 2.3조
-
8
[MWC26 상하이]'토큰경제' 입은 차세대 통신, 인프라 시장 재편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1〉인공지능 시대, 정부는 선도자가 아니라 조력자
-
10
방미통위 “JTBC 재승인 사업계획 변경 불가피…심사·절차 면밀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