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 엔씨시나를 통해 그동안 시범서비스 해온 ‘리니지’를 오는 28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최근 엔씨시나와 ‘리니지’ 서비스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는 내용의 서비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엔씨시나는 유료 서비스를 위해 25시간 및 7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용카드를 발매해 각각 10위안(인민폐)과 25위안으로 판매키로 했다.
한편 엔씨시나는 상하이와 청두에 총 8개 서버를 두고 ‘리니지’ 시범서비스를 진행, 현재 약 2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만간 청두·장사·난징 등지에도 서버를 추가 설치해 올해 1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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