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캐시(대표 이재정 http://www.a-cash.co.kr)가 전자화폐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다.
에이캐시는 그동안 집중해온 교통시장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올해 초부터 대학·의료·급식·보안·로열티·온라인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전자화폐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캐시는 중고생전용카드(경기·원주 학생카드), 대학학생증 겸용카드(수원여대·원주한라대 학생카드), 보안제휴카드(남양주 부영아파트 주민카드), 전자진료증카드(원주기독병원 진료카드), 유통제휴카드(리브로 회원카드), 온라인(바이앤조이·컬쳐랜드 등) 등을 출시, 국내 전자화폐 업계에서는 가장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에이캐시 스마트카드를 전자학생증으로 사용하는 원주 한라대는 최근 식권을 완전 폐지키로 했으며 대학 임직원들에게도 스마트카드를 발급했다. 또 수원여대 학생식당도 에이캐시 전자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하루 식당관련 취급액이 1000여건에 200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같은 사업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주요한 매출과 수익 구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에이캐시의 김정열 마케팅팀장은 “전자화폐의 다기능화는 전자화폐업계와 스마트카드사업의 향후 진로 및 사업성공의 중요변수로 작용해 올해 전자화폐업계가 다기능화에 성공한다면 실질적인 시장창출 및 장기적인 사업비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에이캐시는 기존 사업지역에서의 영업확대와 제휴를 강화해 유통과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고 대형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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