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장관이 ‘공부하는 정통부’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23일 오후 3시 정통부 대회의실에서 ETRI 하원규 IT정보센터장은 정통부는 물론 우정사업본부·전파연구소·통신위원회 등 소속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의 개념과 전망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제1회 정보통신부 특별강연 새로운 국가정보화 입국을 위한 유코리아 기본 구상‘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에는 진 장관도 직접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유비쿼터스 강연은 진 장관이 직접 지시해 이뤄졌다.
다음주에는 ‘생산공정관리’에 대한 강연이, 그 다음주에는 역시 생산성 강화방안인 ‘6시그마 운동’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통부 총무과는 각각 삼성과 표준협회 또는 능률협회에서 강사를 초빙할 예정이다. 이들 주제도 역시 진 장관이 직접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와 같은 교육은 한달에 한번꼴로 진행됐으나 진 장관의 지시에 따라 ‘가능한 한’ 매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진 장관의 ‘공부하는 정통부’가 향후 10년 한국의 ‘먹거리(신산업)’를 만드는 중책을 어떻게 수행해갈지 주목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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