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스카이라이프의 200만 화소급 HDTV 본방송을 위한 주요 장비솔루션업체 선정이 마무리됐다.
23일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SDTV의 방송장비와 솔루션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급업체도 기존 업체를 그대로 유지하는 선에서 업체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신제한시스템(CAS)은 기존의 NDS로 결론이 났으며, 미들웨어는 현재 알티캐스트와 오픈TV를 병행해 사용키로 함에 따라 오픈TV 미들웨어 셋톱박스는 현대디지탈텍, 알티캐스트 미들웨어 셋톱박스는 삼성전자·LG전자가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압축다중화장비, 트래픽&스케줄시스템(TCS)은 현재 사용하는 하모닉 장비에 백업용을 추가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 장비는 에이스텔에서 공급한다. 이외에도 RF(무선)장비의 경우는 기존에 공급해 온 하이게인이 미국의 CPI사의 중계기를 추가로 도입키로 했다.
박성규 스카이라이프 HD추진단장은 “2개의 미들웨어를 사용함에 따라 셋톱박스 제조업체가 늘어나는 등 복잡해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소비자들 측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제작장비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