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전세계를 공황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사스에 대한 정보로 위장한 바이러스가 e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하우리(대표 권석철)는 23일 사스 관련 정보로 위장한 컴퓨터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발견돼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일명 사스 바이러스는 ‘SARS Virus’ ‘Virus Alert!’라는 제목에 ‘sars.exe’ ‘virus.exe’ ‘deaths.exe’와 같은 파일이 첨부된 e메일 형태로 배포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데이터 파괴는 일어나지 않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기본 시작 페이지가 사스 바이러스 관련 사이트로 변경되고 화면에 ‘Corona Virus’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또한 e메일 프로그램의 주소록에서 임의의 주소를 골라 바이러스 e메일을 보낸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