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퀄컴(대표 김성우)은 자사의 CDMA기술사업부(QCT)가 삼성전자로부터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퀄컴이 무선사업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칩세트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시에 공급하고 기술지원을 한 공로로 최근 이같이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퀄컴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cdma2000 1x와 cdma2000 1x EVDO 휴대폰 단말기를 생산 중이다.
QCT 본사 산제이 자 사장<사진>은 “삼성은 CDMA 칩세트의 핵심 고객으로 10여년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며 “선도적인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CDMA시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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