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께 리눅스 선물하기 모임(이하 노리추)’이 22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청와대에 리눅스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리추는 시민사회단체인 함께하는시민행동의 소프트웨어 차별 제보 게시판에 제보를 올리던 네티즌들이 지난 3월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노리추 대표단(대표 왕수용·이일주·이성호·김영홍·박준우)은 22일 2시 청와대 춘추관 대기실에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에게 리눅스 컴퓨터를 전달하고 30분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리눅스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비MS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해줄 것을 요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 홈페이지에 접근이 불가능한 비 MS 사용자들의 애환을 적극적으로 알려 정부 사이트의 개편을 요구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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