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전문업체인 인포이큐(대표 오명환 http://www.infoeq.com)는 일본의 NTT ME사와 네트워크 영상전송 단말기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포이큐가 이번에 수출하는 영상전송 단말기(모델명 INBT110)는 임베디드 리룩스 OS기반의 셋톱박스를 응용한 제품으로 중앙 컨트롤 서버에서 매장 내 제품정보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 데이터를 원격에서 무인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1차로 2850대를 선적했으며 이달 말까지 모두 세차에 걸쳐 1만150대를 수출하게 된다.
인포이큐 관계자는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자판기중앙회 등에 공급돼 있다”며 “향후 무선랜 환경에서의 시장수요 창출을 위해 보다 소형화된 ‘INBT200’ 모델을 출시하고 일본시장에서 연간 4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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