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전원공급 장치의 이상으로 일본에서 자사 ‘바이오’ PC 2만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팔린 제품들이다.
소니는 지난해 12월에도 비슷한 문제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2만대의 바이오 PC를 리콜한 바 있다.
문제의 전원공급 장치는 PCV-RZ50과 RZ60, RZ70P 등 3개 제품에 쓰였으며 컴퓨터 시동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소니는 밝혔다.
소니는 지난 수요일에도 배터리 문제로 자사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P1’의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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