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보통신당국인 우정부(MOPT)의 도쭝따 장관과 베트남 제1통신사업자인 VNPT의 함룽짠 사장 일행이 16일 LG전자 안양연구소를 방문, LG전자와 베트남간의 정보통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따 장관 일행은 LG전자 해외영업담당 서기홍 부사장과 함께 베트남 통신사업의 이해관계 증진과 베트남 cdma2000 1x 및 CDMA WLL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SK텔레콤, LG전자 등이 베트남 현지에 공동 설립한 SLD텔레콤 초청으로 방한한 따 장관 일행은 이날 LG전자의 IMT2000 시스템 연동 시연회와 함께 CDMA, GSM, WCDMA 등 각종 단말기 개발현장도 둘러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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