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남영우 http://www.kidc.net)는 기업의 백업테이프를 내화금고에 보관하는 테이프금고서비스(TVS)를 17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매일 생성되는 백업테이프의 보관을 위한 자체 백업센터 구축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물리적 보완이 확실한 원격지 보관장소를 찾는 기업을 위해 출시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KIDC빌딩과 내화금고는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에 원격백업센터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고객의 백업장비 위치나 백업테이프 종류에 구애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금고 규모에 따라 선반 기준 월 15만원, 금고 기준 월 40만원이 부과된다.
이 회사 김진석 상무는 “기업의 주요한 정보인 백업테이프의 보관과 배송편의를 위해 국내 IDC로는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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