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기업지원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공무원 ‘1인1사 기업애로 도우미’ 제도를 통해 지난 1분기동안 168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도는 올초 기업들이 겪고있는 경영·자금·기술·판로·수출 등 전반적인 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연고지를 중심으로 기업(경제) 관련 공무원 322명을 창업 5년 이내 및 종업원 30인 이하 업체 중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애로 도우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자금애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상담집계 결과 나타났다”며 “기업의 편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업무처리를 신속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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