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업체 멀티비아(대표 이동호 http://www.multivia.co.kr)는 임베디드 DVR용 디지털신호처리(DSP) 칩을 개발, 모듈(모델명 엠비아 DSP)형태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320×240과 640×480의 해상도와 모듈당 4채널을 구현, 모듈을 서로 연결할 경우 최대 16채널을 지원한다.
녹화속도는 초당 최대 120프레임이며 프레임당 0.5∼4 의 압축기능을 제공한다.
이동호 사장은 “최근 임베디드 DVR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데 반해 DSP 칩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아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지 못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DSP 칩 모듈은 새로운 임베디드 DVR 개발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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