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SK텔레콤·LG텔레콤·KTF)과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무선인터넷플랫폼인 위피(WIPI)의 로열티 협상과 관련, △자바와 WIPI간 융합 △WIPI기술 구현에 J2ME(Java 2 Micro Edition) 사용 △2004년 3월말부터 WIPI2.0 상용화 착수 등을 골자로 하는 최종 합의안을 마련, 14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13일 관련업계와 포럼측에 따르면 당초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의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 ‘위피(WIPI)’의 로열티 지급 및 공동 개발 협약안을 마련했으며 14일 로열티 지급에 관한 양측의 조건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는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양측이 기본적인 5개항에 대해서는 잠정 합의해 이에 대한 이견은 해소됐으며 “다만 로열티 협의와 관련, 개별업체와 선의 일대일 계약으로 하되 업체간 차별을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14일 협의에서 확정해 로열티 협상을 마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플립보다 폴드”…삼성 중심이동
-
2
“유리기판 선점하라” 삼성전기, 상용화 채비
-
3
5년 만에 상반기 출격 삼성 '갤럭시 버즈4', 전작 신뢰 찾는다
-
4
코스피 5000시대…주식 양도세 신고 절차 간소화
-
5
LG엔솔, 韓 최초 차세대 '소듐 배터리' 생산 시동
-
6
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
7
유럽 휩쓴 삼성·LG 히트펌프 국내 상륙한다
-
8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자사주 성과급 61억원어치 수령
-
9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에 또 경고…“마지막 탈출 기회, 이재명은 한다”
-
10
코스피 5200선 회복…외국인·기관 투자자 매수로 종가 최고치 기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