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라크가 맥없이 무너진 이면에는 수백㎞ 밖에서도 한치의 오차없이 목표물을 정확히 공격하는 첨단 정보기술(IT)로 무장된 미국의 군사장비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IT업체들이 다양한 군사용 프로그램과 장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알려진 타프시스템 연구원들이 3차원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군사훈련용 비행시뮬레이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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